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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문의하기뉴욕타임스와 뉴스1이 매년 공동으로 제작하는 ‘터닝 포인트’는 한 해의 변곡점들을 돌아보고 새해의 글로벌 어젠다를 설정하는 ‘신개념 연간 매거진’입니다.
뉴욕타임스와 뉴스1 편집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트렌드를 집약한 결과, 터닝 포인트 2026의 주제로 ‘다극화 시대로의 전환기에 선 인류’를 선정했습니다.
냉전 종식 후 약 30년간 지속된 단극 체제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도하던 글로벌 질서는 과거의 유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명적 가치와 정치·경제 시스템이 공존하는 가운데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 선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정 이슈에 따라 협력과 경쟁이 교차하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다극화 시대로의 진입은 이미 현실입니다.
이에 터닝 포인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조망합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L. 프리드먼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이 신뢰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날레나 베어복 유엔 총회 의장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엔의 설립 취지를 조망하고, 새로운 도전에 맞설 지혜를 촉구합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가 전 세계 무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100년 전인 1926년의 사람들이 2026년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했는지 들여다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 속에서 미래 사회에서의 신앙의 역할을 성찰하는 알라 무라비트의 글은 공동체 속 인간의 삶에 대한 의미를 되짚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밖에도 태국 전 야당 지도자 피타 림짜른랏, 필리핀 작가 지나 아포스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댄 존스,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의 시나리오 작가 잭 손, 퓰리처상 수상 언론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뉴욕대 심리학 교수 조너선 하이트, 202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알라 무라비트,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 멕시코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나탈리아 라포우르카데, ‘스타워즈: 안도르’의 주연 배우 디에고 루나,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반 시게루, 캐나다 출신의 현대 예술가 마르셀 드잠 등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또한 마크 앱스타인과 아룬다티 로이는 대담자로 나섭니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한계, 남성 중심의 커뮤니티의 실체, 중동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의 탈피, 인공지능(AI)에 대한 자녀들의 과도한 노출을 제한할 교육적 장치의 필요성,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 등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윤리 의식과 지향해야 할 혁신 과제가 무엇인지를 일깨웁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슈들을 통해 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사 트렌드를 두루 읽어낼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소속 국제 관계 전문 칼럼니스트.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유엔 총회 의장. 서유럽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그리고 역대 최연소로 총회 의장에 임명됐다. 독일의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전진당’의 지도자였던 태국의 정치인이다. 2023년 총선에서 승리했으나 총리직에 오르지는 못했으며, 현재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필리핀 소설가. 2022년 로마 문학상 수상자이며, 그의 에세이와 이야기는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 북 리뷰, 워싱턴포스트 등에 실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쓸 거리가 풍부한 역사가’로 불리며, 팟캐스트 ‘This Is History’를 진행 중이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의 시나리오 작가. 이 드라마는 온라인상의 여성 혐오를 깊이 다루면서 아이들을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더 잘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1990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았다.
뉴욕대학교의 저명한 사회 심리학 전문가다. 그의 2024년 저서 『불안한 세대』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미치는 소셜 미디어의 영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찬사를 받았다
러시아 신문 ‘노바야 가제타’의 편집장.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데 앞장선 공로로 202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젠더 플루이드 의상 작업을 통해 가시성, 낭만주의, 자기 소유를 표현하는 패션 디자이너다.
멕시코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그의 앨범 ‘데 또다스 라스 플로레스’는 2023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최우수 싱어송라이터 앨범을 수상했다.
최근 흥행한 실사 스타워즈 TV 드라마 ‘스타워즈: 안도르’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거친 리얼리즘과 억압, 권위주의, 반란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호평받고 있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현지에서 조달한 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지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디자인의 위대함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뒤엎는다.
캐나다 출신의 현대 예술가.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잉크 및 수채화 드로잉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시됐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L. 프리드먼이 AI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사이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신뢰 아키텍처’에 합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 초강대국이 전쟁을 벌이기도 전에 무법적인 세력들이 발호해 양국을 뒤흔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2025년은 유엔 창립 8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였다. 유엔 총회 의장 아날레나 베어복은 하지만 지금은 기뻐하기보다는 이 특별한 조직의 역사를 깊이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유엔의 설립 취지를 강화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유엔 헌장, 국제 인도법, 또는 인권이 침해당할 때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집권 2년차에 들어선다. 12·3 비상계엄 발발로 혼란에 빠진 국정을 안정시킨 이후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철학 구현에 집중할 전망이다. 내치에선 민생경제 안정이 최우선 과제다.
우리의 미신은 무의식적으로 희망, 소망, 두려움, 그리고 개인적인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때로는 민망하고, 가끔은 재미있지만, 종종 우리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부 사람들은 홀수를 불운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운명에 맞서듯 다섯 명의 크리에이터에게 단 하나의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믿는 가장 강력한 미신은 무엇인가?”
세계 무역이 크게 바뀌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만들어진 국제 무역 방식이 불안정한 정책, 믿을 수 없는 시설, 그리고 희토류 같은 중요한 물품 수요의 증가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기업들이 지금의 무역 전쟁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고민 중인 가운데, 과연 글로벌 공급망은 완전히 무너진 것일까?
남북, 정말 ‘두 국가’로 갈라설 수 있을까?
한국 경제 올해 ‘2% 턱밑’ 잠재성장률 복귀
코스피 5,000을 향한 항해
납치·감금·고문의 감옥, 캄보디아 스캠단지
드러난 디지털 정부의 그림자
제조업 기반 탄탄 韓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K-브랜드’
중소 상장회사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급물살
“형사처벌 구조에선 필수의료 해결 안 돼”
K-바이오, ‘플랫폼·뉴코’로 퀀텀 점프
수도권 135만 가구로 ‘수급판’ 바꾼다
다시 시작된 부동산 상승장
대한민국, 글로벌 AI 3강 진입
“두 번의 실패는 없다” 홍명보호, ‘8강’ 도전
전 세계 강타한 ‘케데헌’ 신드롬, 흥행 성공 비결과 의미
대세는 ‘팬덤’이다
‘토니상 쾌거’ K-뮤지컬, 이제는 세계 시장서 ‘해피엔딩’
감자의 고장’서 7대 미래산업 선도 지역으로
다시 뛰는 원주시의 ‘이노베이션 폴리시’
‘역사·자연 품은 도시’ 해뜨는 서산의 비전
20·30세대 삶을 바꾼 인천의 철학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학교는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공동체
뉴욕타임스의 2026년 트렌드 시사담론 다극화 시대로의 전환기에 선 인류
인류 급변하는 세상 속, 변곡점에 서다
AI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새로운 희망의 모색 “위기의 시대, 출구는 어디에?”
변화의 파고를 넘어서 “디지털 세상과 세대교체”
치유와 변혁의 시대“공존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
도전의 시대 새로운 희망 시험대 오른 자유민주주의
화합의 시대로 가는 항해 “가치와 질서의 재편성”
불확실성속의 전진: “기술 진보와 민주주의는 계속된다”
혼돈과 격변의 시대: “기로에 선 자유민주주의와 세계화”
뉴노멀 시대… 번영의 열쇠는?
혁신의 시대: 글로벌 리더가 말하는 이노베이션의 미래는?
모랄 리더십 원년: 왜 세상은 도덕적 지도자가 필요한가?
글로벌 어젠다: 변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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